文대통령 "부산·세종, 세계서 가장 앞선 스마트시티 조성"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다"

세종넷 | 기사입력 2019/02/13 [17:05]

文대통령 "부산·세종, 세계서 가장 앞선 스마트시티 조성"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다"

세종넷 | 입력 : 2019/02/13 [17:05]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전략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 세종넷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전국경제투어 여섯번째로 부산광역시를 방문,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의 목표와 의지는 명확하다"라며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부산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는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도시"라며 "눈에 보이는 시설 뒤편으로 신경망처럼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2022년 여러분이 부산의 스마트시티에서 생활하신다면, 출퇴근 등 도로에서 소비하는 시간 60시간, 행정처리 20시간, 병원 대기 5시간 등 1년에 12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며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통합안전관리시스템으로 지진과 화재 같은 재난정보를 즉각 알게 되고, 소방차의 출동시간이 5분 내로 단축된다. 도시의 범죄율은 25%, 교통사고는 50%가량 줄일 수 있다"고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했다.

/뉴스1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