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생, '청년인턴제' 활용하라"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7/23 [14:30]

"창업 준비생, '청년인턴제' 활용하라"

박은진 | 입력 : 2014/07/23 [14:30]
창업에 앞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인턴제가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은 청년의 벤처·창업기업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벤처 포 코리아 사업(창업인턴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70명 모집을 목표로 오는 31일까지 창업진흥원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 자격은 학부 3학년 이상, 졸업 후 1년 이내를 포함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창업인턴제에 참가하는 대학원과 대학원생은 서류심사와 면접, 사전교육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선도벤처·우수 창업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턴제에는 다산네트웍스, 잉카인터넷 등 약 5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인턴 1인당 최대 월 80만원의 비용이 지원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벤처기업협회 등을 통해 사전 설명을 추진한 결과 우수 벤처기업들의 관심도 높고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의 문의도 많았다"며 "인턴희망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기업과 매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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