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운영

충북넷 | 기사입력 2014/07/08 [17:16]

충청권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운영

충북넷 | 입력 : 2014/07/08 [17:16]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충청·호남권과 동남권에서도 운영된다.

8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전문화산업진흥원(충청․호남권)과 울산대학교(동남권)를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무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앱, 콘텐츠, SW융합 등 ICT를 기반으로 하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사업계획 수립에서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8개월여 간 창업 단계별로 일괄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각각 35개 팀씩, 총 70개의 창업팀을 선발한다. 이후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올해 최종 50개 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입교자로 선발되는 경우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을 비롯 개발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교를 희망하는 경우 9일부터 24일 까지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을 통해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작년에 수도권의 (주)옴니텔과 대경권의 경북대학교가 82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 두 학교에서 130개 창업팀이 지원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충청·호남권과 동남권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지정으로 청년창업자가 보다 많이 배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창업과(042-481-4580, 3982), 창업진흥원 스마트창업팀(042-480-4396)

 / 뉴스1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